야구는 비지니스라지만. 실력 뿐만 아니라 팀과 동료들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는 선수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다는 점에서 탬파베이 팬들은 많이 아쉬울 수밖에 없겠습니다.
탬파베이는 실즈와 웨이드 데이비스를 캔자스시티로 보내는 대신, 윌 마이어스(외야수) 제이크 오도리치(우완) 마이크 몽고메리(좌완) 패트릭 레너드(3루수) 네 명의 유망주를 받아왔습니다.
캔자스시티는 탬파베이가 마이어스와 실즈의 1대1 교환을 거절하자. 오클랜드에게 마이어스와 브렛 앤더슨의 맞교환을 제안했다고 하는데요. 하지만 이 역시 거절당하자. 다시 탬파베이와 재협상에 들어가 트레이드 규모를 확대하는 것으로 합의를 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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